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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5

테스트 대학동 with 6D

Canon 6D / Canon EF 50mm F1.8 STM / 50.8 / starburst / 빛 갈라짐 / 쩜팔 / 신형쩜팔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30sec | F/22.0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5:08:20 23:12:50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Pattern | 10sec | F/2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5:08:20 23:15:51


확실한 테스트를 위해 조리개를 최대로 조여서 촬영함(시간이 부족했음)

다음엔 F8부터 1스탑씩 테스트 해볼 예정

원형 조리개라서 빛 갈라짐이 약하다 뭐다 말이 있어서 테스트 해봄

무려 F22까지 조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날카롭게 잘 갈라짐

빛 갈라짐은 렌즈 특성도 영향을 주지만 광원이 더 중요한것 같음

요즘 길가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흰색 LED를 9개 정도 박아 둬서 가까이 가서 찍으면 2번째 사진처럼 빛 줄기가 확실히 구분이 됨

1번 사진의 광원들도 다 똑같은 9개 LED 가 박힌 가로등인데 거리가 멀어져서 빛줄기가 합쳐진 것 처럼 보임

빛 갈라짐이 약해요~ 조여도 안돼요~ 하는 사진을 보면 진짜 너무 멀리 있는 광원을 찍거나

점 광원이 아닌 면 광원을 촬영한 경우임

면 광원은 사실 어떤 렌즈를 가져와서 찍어도 빛 줄기가 날카롭게 나올리가 없음...

엄청나게 강력한 면 광원일 경우(태양) 날카롭게 빛 줄기가 나오겠지만 빛 줄기의 굵기가 너무 굵어서 날카롭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결론 : 광원이 가장 중요하다

ps. 가로등에 점 LED가 아니라 선형 램프가 박힌 경우 (형광등 처럼 생김) 선 광원의 양 끝단에서 가장 밝은 빛이 발산되기 때문에 점 광원 2개를 모아 놓은 느낌이 들기도 함. 이건 렌즈 때문이 아니라 광원 탓

ps2. 간지나는 빛 갈라짐이 나오는 사진을 보면 대부분 공단, 대교 등 거대한 건축물임. 공단의 경우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대교는 화려한 치장을 위해서 스팟라잇 형태의 광원을 많이 씀. 그리고 광원 자체가 되게 강력함. 거기에 먼 거리에서 찍기 때문에 광원이 여러개가 촘촘히 박혀있는 스팟라잇이라도 하나의 점 광원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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