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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앤트맨과 와스프 2018 후기 (쿠키는 2개)


처음 써보는 영화 후기


2018. 7. 4.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영화 관람.


글쓴이는 마블 영화와 에이전트 오브 실드 정도를 보는 덕찌끄래기임을 먼저 밝힙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초반 10분 이상을 자막만 보면서 귀를 기울였다. 밝은 분위기의 도입부라서 긴장감과 몰입도가 부족해서 그런지


번역을 안한 부분 혹은 잘 번역한 것 같은데 더 좋은 번역은 없었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메웠다.


조금씩 내용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몰입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자막에 신경 쓰던 나의 긴장감은 해소 되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8"의 "어머니" 때문에 영화 초반을 즐기지 못한게 아쉽지만 떨쳐내고 즐겼으면 되는 것이기에 난 내 성격을 탓한다.


일단 내용 자체만 봤을때 매우 앤트맨 그 자체에 치중했다.


스크린X를 염두한 영화라는게 확실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다.


2D로 봐도 문제 없겠지 하는 생각에 2D로 봤지만 보고나서 스크린X로 볼걸 하고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마블 영화만 본 내 입장에선 "어벤져스"와 연결 고리는 눈에 띄지 않았다.


그리고 솔직히 매우 재밌어서 강력 추천! 할 영화는 아니다. "앤트맨 2015"를 봤다면 배경 설명을 해주고 약간의 메시업을 해주는 영화 같다.


두번째 시리즈가 이정도로 나왔고 차기작이 나와서 깔끔하게 3부작 마무리를 했으면 한다.


쿠키 영상은 총 2개.


개인적으로 쿠키2개 보는데 7천원 정도 써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적당히 쓰고 보니 너무 횡설수설.


일단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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