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현관에 놓인 마른 꽃다발

Photo/2016

by Komastar.Dev 2016. 3. 2. 21:53

본문

반응형

2016. 03. 02

꽃다발을 말려
색이 바래가는
꽃다발을 현관에 걸어둔다
바래가는 만큼
깊어지는 바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내일 하루도 즐겁게
나는 바래가는 꽃다발처럼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리며 바래간다

​

​

​

반응형

'Photo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 곤충식물원  (0) 2016.03.11
청계천에서 만난 날개짓  (2) 2016.03.09
거제도 무지개산방  (0) 2016.02.28
안양천 박석교 일몰  (0) 2016.02.24
한남대교 일몰  (0) 2016.02.23

관련글 더보기